성경전서 개역한글판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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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öl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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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장 / 1 Yuhanna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1:1 Yasam Sözüyle ilgili olarak baslangiçtan beri var olani, isittigimizi, gözlerimizle gördügümüzü, seyredip ellerimizle dokundugumuzu duyuruyoruz.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1:2 Yasam açikça göründü, Onu gördük ve Ona taniklik ediyoruz. Babayla birlikte olup bize görünmüs olan sonsuz Yasami size duyuruyoruz.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1:3 Evet, sizin de bizlerle paydasliginiz olsun diye gördügümüzü, isittigimizi size duyuruyoruz. Bizim paydasligimiz da Babayla ve Oglu Isa Mesihledir.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1:4 Bunlari size, sevincimiz tam olsun diye yaziyoruz.
1:5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1:5 Mesihten isittigimiz ve simdi size ilettigimiz bildiri sudur: Tanri isiktir, Onda hiç karanlik yoktur.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1:6 Onunla paydasligimiz var deyip de karanlikta yürürsek, yalan söylemis, gerçege uymamis oluruz.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1:7 Ama O isikta oldugu gibi biz de isikta yürürsek, birbirimizle paydasligimiz olur ve Oglu Isanin kani bizi her günahtan arindirir.
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1:8 Günahimiz yok dersek, kendimizi aldatiriz, içimizde gerçek olmaz.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9 Ama günahlarimizi itiraf edersek, güvenilir ve adil olan Tanri günahlarimizi bagislayip bizi her kötülükten arindiracaktir.
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1:10 Günah islemedik dersek, O'nu yalanci durumuna düsürmüs oluruz; O'nun sözü içimizde olmaz.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1 Yavrularim, bunlari size günah islemeyesiniz diye yaziyorum. Ama içimizden biri günah islerse, adil olan Isa Mesih bizi Babanin önünde savunur.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2:2 O günahlarimizi, yalniz bizim günahlarimizi degil, bütün dünyanin günahlarini da bagislatan kurbandir.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2:3 Buyruklarini yerine getirirsek, Onu tanidigimizdan emin olabiliriz.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2:4 ‹‹Onu taniyorum›› deyip de buyruklarini yerine getirmeyen yalancidir, kendisinde gerçek yoktur.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2:5 Ama Onun sözüne uyan kisinin Tanriya olan sevgisi gerçekten yetkinlesmistir. Tanrida oldugumuzu bununla anlariz.
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2:6 ‹‹Tanrida yasiyorum›› diyen, Mesihin yürüdügü yolda yürümelidir.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2:7 Sevgili kardeslerim, size yeni bir buyruk degil, baslangiçtan beri kabul ettiginiz eski buyrugu yaziyorum. Eski buyruk, isitmis oldugunuz Tanri sözüdür.
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2:8 Yine de size yeni bir buyruk yaziyorum. Bunun gerçek oldugu, Mesihte ve sizde görülüyor. Çünkü karanlik geçiyor, gerçek isik simdiden parliyor.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2:9 Isikta oldugunu söyleyip de kardesinden nefret eden hâlâ karanliktadir.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2:10 Kardesini seven isikta yasar ve baskasinin tökezlemesine neden olmaz.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2:11 Ama kardesinden nefret eden karanliktadir, karanlikta yürür ve nereye gittigini bilmez. Çünkü karanlik gözlerini kör etmistir.
2:12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2:12 Yavrularim, size yaziyorum, Çünkü Mesihin adi ugruna günahlariniz bagislandi.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2:13 Babalar, size yaziyorum, Çünkü baslangiçtan beri var Olani taniyorsunuz. Gençler, size yaziyorum, Çünkü kötü olani yendiniz. Çocuklar, size yazdim, Çünkü Babayi taniyorsunuz.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2:14 Babalar, size yazdim, Çünkü baslangiçtan beri var Olani taniyorsunuz. Gençler, size yazdim, Çünkü güçlüsünüz, Tanrinin sözü içinizde yasiyor, Kötü olani yendiniz.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5 Dünyayi da dünyaya ait seyleri de sevmeyin. Dünyayi sevenin Babaya sevgisi yoktur.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2:16 Çünkü dünyaya ait olan her sey -benligin tutkulari, gözün tutkulari, maddi yasamin verdigi gurur- Babadan degil, dünyadandir.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2:17 Dünya da dünyasal tutkular da geçer, ama Tanrinin istegini yerine getiren sonsuza dek yasar.
2:18 ○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2:18 Çocuklar, bu son saattir. Mesih Karsitinin gelecegini duydunuz. Nitekim simdiden çok sayida Mesih karsiti türemis bulunuyor. Son saat oldugunu bundan biliyoruz.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19 Bunlar aramizdan çiktilar, ama bizden degildiler. Bizden olsalardi, bizimle kalirlardi. Ayrilmalari hiçbirinin bizden olmadigini ortaya çikardi.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20 Sizlerse Kutsal Olan tarafindan meshedildiniz; hepiniz bilgilisiniz.
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2:21 Gerçegi bilmediginiz için degil, gerçegi ve hiçbir yalanin gerçekle ilgisi olmadigini bildiginiz için size yaziyorum.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22 Isanin Mesih oldugunu yadsiyan yalanci degilse, kim yalancidir? Babayi ve Ogulu yadsiyan Mesih karsitidir.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23 Ogulu yadsiyanda Baba da yoktur; Ogulu açikça kabul edende Baba da vardir.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24 Baslangiçtan beri isittiginiz söz içinizde yasasin. Baslangiçtan beri isittiginiz söz içinizde yasarsa, siz de Ogulda ve Babada yasarsiniz.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25 Mesihin bize vaat ettigi budur, yani sonsuz yasamdir.
2: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26 Bunlari sizi saptirmak isteyenlerle ilgili olarak yaziyorum.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27 Size gelince, Ondan aldiginiz mesh sizde kalir. Kimsenin size bir sey ögretmesine gerek yoktur. Onun size her seyi ögreten meshi gerçektir, sahte degildir. Size ögrettigi gibi, Mesihte yasayin.
2: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28 Evet, yavrularim, simdi Mesihte yasayin ki, O göründügünde cesaretimiz olsun, geldiginde Onun önünde utanmayalim.
2: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2:29 O'nun dogru oldugunu bilirseniz, dogru olani yapan herkesin O'ndan dogdugunu da bilirsiniz.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3:1 Bakin, Baba bizi o kadar çok seviyor ki, bize ‹‹Tanrinin çocuklari›› deniyor! Gerçekten de öyleyiz. Dünya Babayi tanimadigi için bizi de tanimiyor.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2 Sevgili kardeslerim, daha simdiden Tanrinin çocuklariyiz, ama ne olacagimiz henüz bize gösterilmedi. Ancak, Mesih göründügü zaman Ona benzer olacagimizi biliyoruz. Çünkü Onu oldugu gibi görecegiz.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3:3 Mesihte bu umuda sahip olan, Mesih pak oldugu gibi kendini pak kilar.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3:4 Günah isleyen, yasaya karsi gelmis olur. Çünkü günah demek, yasaya karsi gelmek demektir.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3:5 Mesihin, günahlari kaldirmak için ortaya çiktigini ve kendisinde günah olmadigini bilirsiniz.
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3:6 Mesihte yasayan, günah islemez. Günah isleyen Onu ne görmüstür, ne de tanimistir.
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3:7 Yavrularim, kimse sizi aldatmasin. Mesih dogru oldugu gibi, dogru olani yapan da dogru kisidir.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3:8 Günah isleyen, Iblistendir. Çünkü Iblis baslangiçtan beri günah islemektedir. Tanrinin Oglu, Iblisin yaptiklarina son vermek için ortaya çikti.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3:9 Tanridan dogmus olan, günah islemez. Çünkü Tanrinin tohumu onda yasar. Tanridan dogmus oldugu için günah isleyemez.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3:10 Dogru olani yapmayan ve kardesini sevmeyen kisi Tanridan degildir. Iste Tanrinin çocuklariyla Iblisin çocuklari böyle ayirt edilir.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3:11 Baslangiçtan beri isittiginiz buyruk sudur: Birbirimizi sevelim.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3:12 Seytana ait olup kardesini öldüren Kayin gibi olmayalim. Kayin kardesini neden öldürdü? Kendi yaptiklari kötü, kardesinin yaptiklari dogru oldugu için öldürdü.
3:13 ○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3:13 Kardesler, dünya sizden nefret ederse sasmayin.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3:14 Biz kardesleri sevdigimiz için ölümden yasama geçtigimizi biliyoruz. Sevmeyen ölümde kalir.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3:15 Kardesinden nefret eden katildir. Hiçbir katilin sonsuz yasama sahip olmadigini bilirsiniz.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3:16 Sevginin ne oldugunu Mesihin bizim için canini vermesinden anliyoruz. Bizim de kardeslerimiz için canimizi vermemiz gerekir.
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3:17 Dünya malina sahip olup da kardesini ihtiyaç içinde gördügü halde ondan sefkatini esirgeyen kiside Tanrinin sevgisi olabilir mi?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3:18 Yavrularim, sözle ve dille degil, eylemle ve içtenlikle sevelim.
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3:19 Böylelikle gerçege ait oldugumuzu bilecegiz ve yüregimiz bizi ne zaman suçlarsa, Tanrinin önünde onu yatistiracagiz. Çünkü Tanri yüregimizden daha büyüktür ve her seyi bilir.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3:21 Sevgili kardeslerim, yüregimiz bizi suçlamazsa, Tanrinin önünde cesaretimiz olur, Ondan ne dilersek aliriz. Çünkü Onun buyruklarini yerine getiriyor, Onu hosnut eden seyleri yapiyoruz.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3:23 Onun buyrugu Oglu Isa Mesihin adina inanmamiz ve Isanin buyurdugu gibi birbirimizi sevmemizdir.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3:24 Tanri'nin buyruklarini yerine getiren Tanri'da yasar, Tanri da o kiside yasar. Içimizde yasadigini bize verdigi Ruh sayesinde biliriz.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4:1 Sevgili kardeslerim, her ruha inanmayin. Tanridan olup olmadiklarini anlamak için ruhlari sinayin. Çünkü birçok sahte peygamber dünyanin her yanina yayilmis bulunuyor.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4:2 Isa Mesihin beden alip dünyaya geldigini kabul eden her ruh Tanridandir. Tanrinin Ruhunu bununla taniyacaksiniz.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3 Isayi kabul etmeyen hiçbir ruh Tanridan degildir. Böylesi, Mesih Karsitinin ruhudur. Onun gelecegini duydunuz. Zaten o simdiden dünyadadir.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4:4 Yavrularim, siz Tanridansiniz ve sahte peygamberleri yendiniz. Çünkü sizde olan, dünyadakinden üstündür.
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4:5 Sahte peygamberler dünyadandir. Bu nedenle söyledikleri sözler de dünyadandir ve dünya onlari dinler.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4:6 Bizse Tanridaniz; Tanriyi taniyan bizi dinler, Tanridan olmayan dinlemez. Gerçegin Ruhuyla yalan ruhunu böyle ayirt ederiz.
4:7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4:7 Sevgili kardeslerim, birbirimizi sevelim. Çünkü sevgi Tanridandir. Seven herkes Tanridan dogmustur ve Tanriyi tanir.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4:8 Sevmeyen kisi Tanriyi tanimaz. Çünkü Tanri sevgidir.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4:9 Tanri biricik Oglu araciligiyla yasayalim diye Onu dünyaya gönderdi, böylece bizi sevdigini gösterdi.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4:10 Tanriyi biz sevmis degildik, ama O bizi sevdi ve Oglunu günahlarimizi bagislatan kurban olarak dünyaya gönderdi. Iste sevgi budur.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4:11 Sevgili kardeslerim, Tanri bizi bu kadar çok sevdigine göre biz de birbirimizi sevmeye borçluyuz.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4:12 Hiç kimse hiçbir zaman Tanriyi görmüs degildir. Ama birbirimizi seversek, Tanri içimizde yasar ve sevgisi içimizde yetkinlesmis olur.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4:13 Tanrida yasadigimizi ve Onun bizde yasadigini bize kendi Ruhundan vermis olmasindan anliyoruz.
4: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4:14 Babanin Oglunu dünyanin Kurtaricisi olarak gönderdigini gördük, simdi buna taniklik ediyoruz.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4:15 Kim Isanin Tanrinin Oglu oldugunu açikça kabul ederse, Tanri onda yasar, o da Tanrida yasar.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4:16 Tanrinin bize olan sevgisini tanidik ve buna inandik. Tanri sevgidir. Sevgide yasayan Tanrida yasar, Tanri da onda yasar.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4:17 Yargi gününde cesaretimiz olsun diye sevgi böylelikle içimizde yetkin kilinmistir. Çünkü Mesih nasilsa, biz de bu dünyada öyleyiz.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4:18 Sevgide korku yoktur. Tersine, yetkin sevgi korkuyu siler atar. Çünkü korku iskencedir. Korkan kisi sevgide yetkin kilinmamistir.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4:19 Bizse seviyoruz, çünkü önce O bizi sevdi.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4:20 ‹‹Tanriyi seviyorum›› deyip de kardesinden nefret eden yalancidir. Çünkü gördügü kardesini sevmeyen, görmedigi Tanriyi sevemez.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4:21 ‹‹Tanri'yi seven kardesini de sevsin›› diyen buyrugu Mesih'ten aldik.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5:1 Isanin Mesih olduguna inanan herkes Tanridan dogmustur. Babayi seven Ondan dogmus olani da sever.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5:2 Tanriyi sevip buyruklarini yerine getirmekle, Tanrinin çocuklarini sevdigimizi anlariz.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5:3 Tanriyi sevmek Onun buyruklarini yerine getirmek demektir. Onun buyruklari da agir degildir.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4 Çünkü Tanridan dogmus olan herkes dünyayi yener. Bize dünyaya karsi zafer kazandiran imanimizdir.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5:5 Isanin Tanri Oglu olduguna iman edenden baska dünyayi yenen kim?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5:6 Suyla ve kanla gelen Isa Mesihtir. O yalniz suyla degil, suyla ve kanla gelmistir. Buna taniklik eden Ruhtur. Çünkü Ruh gerçektir.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5:7 Söyle ki, taniklik edenler üçtür: Ruh, su ve kan. Bunlarin üçü de uyum içindedir.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5:9 Insanlarin tanikligini kabul ediyoruz, oysa Tanrinin tanikligi daha üstündür. Çünkü bu, Tanrinin tanikligidir, kendi Ogluyla ilgili olarak yaptigi tanikliktir.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5:10 Tanrinin Ogluna inanan, yüreginde Tanrinin tanikligina sahiptir. Tanriya inanmayansa Onu yalanci durumuna düsürmüs olur. Çünkü Tanrinin Ogluyla ilgili tanikligina inanmamistir.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5:11 Taniklik da sudur: Tanri bize sonsuz yasam verdi, bu yasam Onun Oglundadir.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5:12 Kendisinde Tanri Oglu bulunanda yasam vardir, kendisinde Tanri Oglu bulunmayanda yasam yoktur.
5:13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5:13 Tanri Oglunun adina iman eden sizlere, sonsuz yasama sahip oldugunuzu bilesiniz diye bunlari yazdim.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5:14 Tanrinin önünde güvenimiz su ki, Onun istegine uygun ne dilersek bizi isitir.
5: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5:15 Her ne dilersek bizi isittigini bildigimize göre, Ondan dilediklerimizi aldigimizi da biliriz.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5:16 Kardesinin ölümcül olmayan bir günah isledigini gören, onun için dua etsin. Duasiyla kardesine yasam verecektir. Bu, ölümcül olmayan günah isleyenler için geçerlidir. Ölümcül günah da vardir, bunun için dua etsin demiyorum.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5:17 Her kötülük günahtir, ama ölümcül olmayan günah da vardir.
5:18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5:18 Tanridan dogmus olanin günah islemedigini biliriz. Tanridan dogmus olan Isa Mesih onu korur ve kötü olan ona dokunamaz.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5:19 Biliyoruz ki, biz Tanridaniz, bütün dünya ise kötü olanin denetimindedir.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5:20 Yine biliyoruz ki, Tanrinin Oglu gelmis ve gerçek Olani tanimamiz için bize anlama gücü vermistir. Biz gerçek Olandayiz, Onun Oglu Isa Mesihteyiz. O gerçek Tanri ve
1:1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1:1 Ben ihtiyardan, Tanrinin seçtigi, gerçekten sevdigim hanimefendiye ve çocuklarina selamlar! Yalniz ben degil, gerçegi bilenlerin hepsi de sizleri seviyor.
1: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1:2 Çünkü gerçek içimizde yasiyor ve sonsuza dek bizimle olacak.
1: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1:3 Baba Tanridan ve Babanin Oglu Isa Mesihten gelen lütuf, merhamet ve esenlik de gerçekte ve sevgide bizimle olacaktir.
1:4 ○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1:4 Senin çocuklarindan bazilarinin Babadan aldigimiz buyruga uyarak gerçegin izinden yürüdügünü görünce çok sevindim.
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1:5 Simdi sana rica ediyorum, hanimefendi, birbirimizi sevelim. Bu sana yazdigim yeni bir buyruk degil, baslangiçtan beri kabul ettigimiz buyruktur.
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1:6 Sevgi Tanrinin buyruklarina uygun yasamamiz demektir. Baslangiçtan beri isittiginiz gibi, Onun buyrugu sevgi yolunda yürümenizdir.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1:7 Ne var ki, Isa Mesihin beden alip geldigini kabul etmeyen birçok aldatici dünyanin her yanina yayildi. Aldatici, Mesih karsiti olan bunlardir.
1:8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1:8 Basardiklarinizi yitirmemek ve ödülünüzü eksiksiz almak için kendinize dikkat edin.
1: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9 Haddini asip Mesihin ögretisine bagli kalmayan hiç kimsede Tanri yoktur. Bu ögretiye bagli kalanda ise hem Baba, hem de Ogul vardir.
1: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10 Size gelip de bu ögretiyi getirmeyeni evinize almayin, ona selam bile vermeyin.
1: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1:11 Çünkü böyle birine selam veren, kötü islerine ortak olur.
1:12 ○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1:12 Size yazacak çok seyim var, ama bunlari kâgitla, mürekkeple iletmek istemedim. Sevincimiz tam olsun diye yaniniza gelmek ve sizinle yüz yüze konusmak umudundayim.
1:13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1:13 Tanri'nin seçtigi kizkardesinin çocuklari sana selam ederler.
1:1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1:1 Ben ihtiyardan, gerçekten sevdigim sevgili Gayusa selam!
1:2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2 Sevgili kardesim, canin gönenç içinde oldugu gibi, her bakimdan saglikli ve gönenç içinde olman için dua ediyorum.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1:3 Bazi kardesler gelip senin gerçege bagli kaldigina, gerçegin izinden yürüdügüne taniklik edince çok sevindim.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1:4 Benim için, çocuklarimin gerçegin izinden yürüdüklerini duymaktan daha büyük bir sevinç olamaz!
1:5 ○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1:5 Sevgili kardesim, sana yabanci olduklari halde, kardesler için yaptigin her seyi içten bir baglilikla yapiyorsun.
1:6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1:6 Onlar kilise önünde sevgine taniklik ettiler. Onlari Tanriya yarasir biçimde yardimlarinla birlikte ugurlarsan iyi edersin.
1: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1:7 Çünkü inanmayanlardan hiçbir yardim almadan, Mesihin adi ugruna yola çiktilar.
1:8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1:8 Bu nedenle, gerçek ugruna emektaslar olmak için böylelerini desteklemeliyiz.
1:9 ○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1:9 Kiliseye bazi seyler yazdim, ama aralarinda en üstün olma sevdasinda olan Diotrefis bizi kabul etmiyor.
1:10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1:10 Bunun için, eger gelirsem, bize yönelttigi haksiz suçlamalarla yaptigi kötülükleri animsatacagim. Bununla yetinmeyerek kardesleri de kabul etmiyor, kabul etmek isteyenlere de engel olup onlari kiliseden disari atiyor.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11 Sevgili kardesim, kötüyü degil, iyiyi örnek al. Iyilik yapan kisi Tanridandir. Kötülük yapansa Tanriyi görmemistir.
1: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거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거가 참된 줄을 아느니라
1:12 Herkesle birlikte gerçegin kendisi, Dimitriosun degerli biri olduguna taniklik ediyor. Biz de taniklik ederiz. Tanikligimizin dogru oldugunu biliyorsun.
1:13 ○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1:13 Sana yazacak çok seyim var, ama mürekkeple, kalemle yazmak istemiyorum.
1: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면대하여 말하리라
1:14 Yakinda seni görmek umudundayim, o zaman yüz yüze konusuruz. Esen kal! Arkadaslar sana selam ederler. Sen de oradaki arkadaslara adli adinca selam söyle.
1: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1:14 Yakinda seni görmek umudundayim, o zaman yüz yüze konusuruz. Esen kal! Arkadaslar sana selam ederler. Sen de oradaki arkadaslara adli adinca selam sö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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