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질환

♣ 고지혈증

▶ 원인

첫째는 유전적인 원인이 있으며,
둘째로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동물성지방과 당질의 과다섭취로 나타난다.
또한 비만증이나 당뇨병, 신장병, 갑상선기능 저하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고지혈증의 대책
LDL : 저밀도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L D L 수 준 조 치
200mg/dl이하 130mg/dl이하 바람직하다 2 년내 점검
200~239mg/dl 130~159mg/dl 약간 높다 치료 요함
240mg/dl이상 160mg/dl이상 위험 하다 즉시 치료

▶ 치료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을 적절히 병행해야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며,
이중 절반 이상은 비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심한 환자의 경우 3~6 개월간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후에 약물요법을 실시해야 하며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다.

우선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알류 (계란, 메추리알),
간류 (소간, 돼지간), 오징어류, 갑각류(조개, 게, 새우), 유제품 (소시지, 버터, 베이컨)에 다량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해바라기 기름, 옥수수 기름, 참기름, 대두유 등 식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적게 함유하고 있고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높아 건강에 이롭다.

이 밖에 비타민E, 비타민C, 리놀렌산, 레시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은 정적인 운동 보다 동적인 운동 즉, 산보, 등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으며, 운동처방을 받아 자기의 운동 능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혈관 지방 끼는 '고지혈증' 동맥경화-심근경색 원인
 
혈액 속에는 크게 두 종류의 지방질이 있다.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트리글리세리드)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정상치를 넘으면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정상이냐 아니냐를 나누는 딱 부러지는 기준은 없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을 넘으면 '高콜레스테롤' ,
중성지방은 250mg/dl을 넘으면 '고중성 지방혈증' 또는 '高트리글리세리드 혈증'이로 본다.

그러나 이 기준은 국가별, 측정기관별로 다르다.
현재 우리나라의 35 ~ 60세 성인 중 총 콜레스테롤이 240을 넘는 사람의 비율은 10,
콜레스테롤이 300인 사람은 200인 사람보다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4배 이상
높다고 한다.

고지혈증이 몸에 나쁜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질이 혈관(동맥) 벽에 달라 붙어
혈관을 굳어지게 하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때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경색의 원인도 된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 과다한 콜레스테롤 섭취와 운동부족,
다른 질병(신부전증, 당뇨, 비만 등)에 의한 2차성 등을 꼽는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80~ 90% 는 간에서 합성되며, 식품으로 섭취하는 양은 10% 안팎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육류, 계란노른자, 내장육, 갑각류, 버터, 닭껍질 등 주로 '맛있는 음식'들이다.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야 할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섭취를 하루 300mg/dl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
계란 노른자 한 개에 210mg/dl 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 뇌졸증

▶ 원인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갑자기 의식장애와 신체의 마비를 일으키는 뇌혈관병을
말하는데 크게 나누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경우와 터져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

* 고혈압과 뇌혈관 괴사에 의한 뇌출혈과,
* 뇌혈관 밖에서 유입된 색전(응고물)이 뇌혈관을 막아서 생기는 뇌색전,
* 혈관내막에 혈전이 생겨 발생하는 뇌혈전증이 있다.

▶ 증상

뇌졸증의 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르고 그 부위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갑자기 반신불수나 의식상실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뇌출혈의 증상은 갑자기 시작되어 혼수상태에 빠지는 예가 많고
출혈 부위에 따라 사망,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이 오며 사망률이 높다.

뇌혈전증은 보통 서서히 시작되며 일시적으로 신경증상, 의식장애를 일으키다
24시간 안에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고혈압성 뇌 증후군 이란,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두통이 심한 것을 말하며,
뇌출혈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서 혈압만 떨어뜨려 주어도 증상이 곧 호전되지만
주의를 요한다.

▶  예방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황, 적당한 운동, 금연, 금주,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온차가 갑자기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치료는 절대 안정을 요하며, 악물, 수술, 식이요법, 물리요법 등이 있다.

 


♣ 심근경색증

▶ 원인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이 괴사하는 것으로

동물성 지방이 많아진 식단, 스트레스의 증가, 신체활동의 부족 등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혈액공급을 방해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일부 괴사가 일어나면서 부정맥, 심부전이 나타나고 관상 동맥경화가 악화되어 심근경색증이 나타난다.

▶ 증상

가슴 앞쪽에 격렬하게 발생하는 흉통이며,
협심증 보다 통증이 훨씬 격력하고 시간이 길어 30분에서 몇 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또한 가슴이 무겁고 죄는 것 같고 부서지는 느낌도 있으며,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과
쥐어 뜯기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안정을 취해도 통증이 계속되므로 공포심을 갖기 쉽다.

▶ 예방

1.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 잘 실천하고,
2.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치료하고, 금주와 금연을 한다.
3. 고혈압이나,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 저산소증이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
4. 여유 있는 생활과 운동을 통한 여가 선용을 실천한다.

 


♣ 동맥경화증

▶ 증상

초기 단계의 동맥경화증을 치료하기는 불가능하며,
보통 동맥 내강의 70% 이상이 막혔을 때 비로소 증상을 느낀다.

수축기 혈압은 높으면서도 확장기 혈압은 오히려 저하하는 경우 안저동맥의 경화현상,
심한 피로감, 동맥의 맥박이 약하고 피부가 차가와 지며 안면이 창백해진다.

보행 중에 간헐적인 통증이 올 수도 있고,
동맥경화가 반드시 전신에 균등하게 일어나지 않으므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 원인 : 동맥벽에 손상과 변성을 초래하는 3대 요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이다.

▶ 예방 : 금연, 고혈압치료, 혈중 콜레스테롤 치수를 저하시키고
당뇨병 치료와 아울러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 치료: 장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 증상이기 때문에 대중요법으로 밖에 할 수 없다.
또한 이미 진단된 동맥경화도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과도한 긴장 및 스트레스 같은
위험인자의 제거가 매우 중요하다.

 


  도움말 : 김효수 (서울대의대 내과), 박현영 (연세대의대 심장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