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변비를 일으키는 음식 ♣ ♣ ♣

통닭,  단감(?), 여러 개의 알약을 한꺼번에 먹으면 변비가 될 수 있다. 한시간씩 간격을 두고 나누어 먹을 것이다.

 

변비란 무엇인가?

변비의 한자어를 살펴보면 변비의 '비(秘)' 자(字)'는 '숨길 비' 자로서 변을 보기가 힘든 것이 변비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배변의 횟수가 드물거나 또는 배변의 배변의 배설이 곤란한 경우를 말합니다.
변비문제를 다룰경우에 있어서, 변비 횟수가 드물다는 것은 그 개인에 있어 상대적인 것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하루에 1회가 정상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일주일에 2~3회 또는 일주일에 1회라도 정상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정상이기 때문에 보통은 변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배변사이의 기간이 길 때
- 대변량이 너무 적어 직장내에 남아 있는 변량이 많을 때
- 변의 경도가 굳을 때

대변이 만들어지기 전...

변비가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대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대변이 무엇이냐면... 간단히 말해서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의 찌꺼기죠.
소화, 흡수되지 않고 남는 것입니다.
소화, 흡수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음식이 일단 입으로 들어가면 쉴틈없이 소화기관에 의해 공격을 당합니다.

입에서는 이빨의 저작운동과 씹고, 타액으로 인해 일차적으로 음식이 쪼개집니다. 식도가 입에서 내려온 걸 받아 넘기면 위장으로 음식이 넘어가지요. 그 다음으로 갈 곳은 소장인데 위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통로는 좁아요. 여기가 확 열려 있다면 바로바로 소장으로 음식물이 내려가 버리고 우리는 쉽게 배고품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여기는 좁아요. 그래서 먹자마자 배가 꺼지고 고파지는 일은 생기지 않죠.

위장은 음식물을 소장으로 넘기기 위해 음식을 '멀건 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열심히 반죽운동을 하면서 염산류의 위액을 뿌려댑니다.
그러고 나면 음식이 삐질삐질 소장으로 흘러 들어가지요.

음식물이 소장에서 흡수되기 전까지는 엄밀하게 말하면 음식물은 아직 몸 바깥에 있는 것입니다. 입에서부터 항문까지는 하나의 관(管)이구요. 외부와 연결되어 있지요. 그 관 안쪽으로 파고들어가야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소장에서는 음식물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더 세밀한 소화과정이 진행됩니다. 그저 죽처럼 되어 있던 음식물이 최소단위로 쪼개지는 일이죠. 간에서는 담즙을 내보내어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하게 해줍니다. 췌장에서는 췌장액이 나와 단백질을 분해하는 트립신, 당을 분해하는 아미롭신,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분해하는 리파제 등의 소화효소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물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 될 수 있을만큼 최소단위로 쪼개어진 다음 소장의 융모에 닿아 흡수됩니다.
여기서도 소화되지 않고 흡수도 되지 않은 것이 대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밀어내기 대작전

대변 밀어내기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두가지 힘이 작용을 해야 합니다.

하나는 대장 자체의 밀어내기(연동운동),
또 하나는 대장 바깥에서 짜주기(복압) 입니다.

대장은 음식물을 항문으로 밀어내기 위해 움직거립니다.
상행결장은 마치 애벌래가 움직이는듯한 연동운동으로 대변을 횡행결장으로 보냅니다. 주로 여기서 물이 흡수됩니다.
횡행결장에서는 마치 그네와 같이 왔다갔다 하면서 차례로 하행결장으로 보냅니다. 이쯤에서는 어지간히 우리가 눈으로 보는 똥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하행결장에서는 연동운동을 통해 대변을 S상결장과 직장으로 밀어내기보다는 대변을 차곡차곡 쌓아두는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거기 그렇게 쌓여 있다가 집단 연동이 일어나면 직장속으로 밀려오게 됩니다.
집단연동이란 횡행결장 좌측 반절과 하행결장이 함께 대변을 꽈 짜주는 운동으로 하루에 너댓번 짧은 시간동안 돌발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대개 아침식사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니깐 아침을 꼭 먹어야 변비에서 탈출할 수있어요. 약 30초 동안 꽉 짜주었다가 풀어졌다 하는 운동이 2-3분정도 일어나면 대변이 단숨에 직장속으로 밀려 들어가죠.
그런데 우리가 대변을 볼 때 힘을 주는 곳은 대장이 아닙니다. 대장에 힘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힘을 주는 곳은 배의 근육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즉 대장을 밖에서 짜내줘야죠. 아무리 대장이 잘 움직여서 직장까지 대변이 와있더라도 결정적으로 이 짜주는 힘이 부족하면 잘 안나와요. 답답한 일이죠. 누고 나서도 석연치 않고... 배의 근육은 내복사근, 외복사근, 복직근 등입니다. 복근이 튼튼하고 잘 발달되어 있어야 힘 줄 때 힘이 잘 들어가죠.
이 두 운동이 변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변비의 원인

변비는 보통 다양한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하여 일으키게 됩니댜. 그 원인으로는 불충분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 운동부족, 환경의 변화 등이 있으며 여행, 임신이나 식사의 변화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변의를 억지로 참는 것을 계속할 경우에도 변비가 올 수 있습니다.

1. 잘못된 식습관
섬유소가 낮은 식사 습관을 말합니다. 이때에는 섬유소가 많은 과일·야채·곡류등을 많이 드시면 도움이 되겠죠 !!

2. 잘못된 생활습관
변의를 느낄 때 참는 것은 변을 단단하게 하고 직장의 기능을 약화시킴.
아침식사는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므로 매일 드시는게 중요.
공공장소·학교· 직장의 불결한 화장실도 변의를 참아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
다이어트로 지나치게 적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변비의 원인.

3.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온갖 질환을 가져다 줍니다. 변비 역시 스트레스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이 일종이며, 지나치게 민감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경우에는 만성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간섭으로인한 어린이의 스트레스
시험을 치를 때 정신적으로 긴장이 심해 일시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
기대가 스트레스가 되어 생기는 변비

4. 운동부족
현대인은 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일이 부족하고 운동을 멀리하기 때문에 근육의 기력이 약화되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사고나 질병으로 장시간 누워서 생활한 경우 전에 없었던 변비가 생기는 경우
노인이 되면 치아가 약해져 부드러운 음식만 섭취하고 활동량이 줄게되어 변비가 심해지는 경우

5. 수분섭취의 부족
물이나 쥬스와 같은 음료는 장에 윤기를 주고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주므로 장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져 변이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변이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매일 8컵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나 청량음료들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오히려 탈수작용이 있습니다.

6. 임신에 의한 변비
태아가 커지면서 대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변이 이동하기 어렵고 장 운동을 억제시키는 성질이 있는 프로케스테론 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7. 약물에 의한 변비
진통제·알루미늄이 들어간 제산제, 진경제, 항 우울제, 철분제, 이뇨제, 전간 치료용 항 경련제 등과 같은 약물은 장관의 운동을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8. 직립자세
직업상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장시간 취하게 되는 경우에는 소화관이 하수되어 변비가 되기 싶습니다.

9. 대장의 이상
대장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되어 있거나 대장의 길이가 지나치게 긴 경우 또는 장과 내부의 협착, 암 등에 의해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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